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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스, 덕 다운에 비해 무겁지만, 세탁 후 솜털을 때려서 펴줄 일 이 없으니 건조 후 바로 입기 좋습니다.
그리고 지퍼를 열었을 때 안주머니 지퍼에 빨간색 레드포인트가 들어가서 열고다녀도 밋밋하지 않구요
무었보다 마음에 든 것은 지퍼를 끝까지 올렸을 때 지퍼가 살결에 닿지 않게 안쪽에 부드러운 재질로 마감이 되어있다는 것 에 놀랐습니다. 이거보단 더 비싼 패딩에도 안달려있었거든요, 덕분에 한겨울에 지퍼를 끝까지 올려도 지퍼랑 접촉 없이 따뜻하게 착용 가능합니다.
(2020-01-21 12:46: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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