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몇가지 제품을 써 보았지만 그렇게 만족하지 못하였습니다.

저렴한 제품은 시험삼아 해보았고, 두번째 제품은 6만원 정도 였고 , 세번째는 8만원이 좀 넘는 제품을

사용 하였습니다, 기대에 못미치더군요, 결국 업체에 돈주고 맏기게 되었습니다.

위의 제품의 주된것은 내구성 이었습니다. 고생하고 비싼거 쓰는데 오래가야지요.

처음에는 성능이 다 좋으니 업체에 맏긴지 1년쯤 지나니 성능이 약해지기 시작해서 고민중 다시 한번 해보자 식으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.

사실 또 업체에 맏길려 하였으나... 혹시나 싶어서 한번더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.

귀찮아서 새차를 2번 (세제 칠 2번 행궁 2번)  하였습니다. 따로 탈지 제거를 안했습니다. 귀찮아서, 잘안되면 업체 갈려고요.

설명서 대로 트렁크 횐다 순으로 쭈욱 하였고요, 마킹테이프도 귀찮아서 안했습니다.

천천히 한판씩 쭈욱 해주고 완료 한후 지하주차장에 몇일 세워두고 (자전거 타고 출퇴근)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.

일주일후 물세차 해보았는데  그 !! 물 튀김이란... 감격 이었습니다. 대!!박!!  업체시공과 동급이더군요

현제, 한달이 넘었지만 성능은 그대로 입니다. 6개월 이상 간다면 만족하고 추후 계속사서 쓰겠습니다.

이제 돈 아까워 업체 못맏기겠습니다.